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규칙 위반)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271 09.18 16:2812449 1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183 09.18 16:157550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19 09.18 11:565310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48 09.18 19:052835 11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41 09.18 14:551872 26
 
재민이 식중독이었다니…3 09.18 14:10 782 0
내 안의 소희 캐해도 달라졌는데3 09.18 14:09 171 9
본인표출메박 비긴어게인 재개봉한거 알았니 09.18 14:09 33 0
흑백요리사에 겁나 골때리는 참가자 한명있던데 ㅋㅋㅋㅋ9 09.18 14:09 549 0
피에스타 짠해 말고 타이트해도 좋은데 09.18 14:07 24 0
신슬기 아는 사람?4 09.18 14:07 189 0
근데 맘찍이 몇 개 넘으면 그래도 많은거야?2 09.18 14:07 171 0
은석이네 강아지 성장기10 09.18 14:07 721 8
수지 인스타 스토리 노래 익숙한데 09.18 14:07 104 0
원더걸스 걸스데이 미스에이 여자친구는 재결합안하나..1 09.18 14:06 43 0
은석이 본가 댕댕이 찰리 진짜 귀여워ㅜㅜ5 09.18 14:06 285 2
아 나 은석이 보면 왤케 심란하지6 09.18 14:06 329 3
안경이랑 줄이어폰 좋은거구나(ㅈㅇ정우)1 09.18 14:06 56 0
미디어 보넥도들아 진짜 한태산은 유죄인듯4 09.18 14:06 190 0
추석에 폭염이라니1 09.18 14:06 46 0
정국 이사진 왤케 뜨순한꾹감자..9 09.18 14:05 515 2
마플 어 현카 항의 어쩌고 아미랑 아일릿팬덤 부추기는 아미랑 동일인물이네3 09.18 14:05 195 0
인티 방탄 진의 한가위 인사받아라9 09.18 14:05 198 1
재민이 살이 더 빠졌네 09.18 14:05 52 0
오랜만에 가정용 레이저로 털조지고있는데 09.18 14:0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54 ~ 9/19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