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2 19:484984 16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4999 9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877
플레이브 Caligo Pt.1 초동 마감 111 0:081545 31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14:302622 33
 
우리 민족의 전통 음료 에이드는 본래 탕약기에 달짝지근하게 졸여 마시는 음료입니.. 5 10.02 21:53 75 0
얼죽핑💗 10.02 21:51 22 0
나 ,,, 이런거 처음이라 그런데 혹시 라뷰갈 때 머 준비해야하나? 11 10.02 21:50 233 0
얼죽핑💗 1 10.02 21:50 33 0
아 지짜 개웃기다 차마 핑쪼에이드 먹지말란 말은 못함 10.02 21:50 34 0
얼죽핑이라니 되게 3 10.02 21:50 81 0
대표님 고민하신다 10.02 21:48 70 0
본인표출 소소하게 나눔할 거 포장 완료🫡 9 10.02 21:46 156 0
핑쪼에이드는..??? 7 10.02 21:44 111 0
당장 얼음 빼!!!!! 10.02 21:44 8 0
아아는 마셔야지 10.02 21:43 11 0
나에게 따뜻한거란 10.02 21:43 17 0
봉구가 아아랑 평냉 금지시켰으니 1 10.02 21:43 35 0
미안뵥뵥아 10.02 21:42 12 0
💗 아아는... 하고 고민하는 시간 가지는거 뭐야 1 10.02 21:42 34 0
밤뵤 이모티콘 몬데욬ㅋㅋㅋㅋㅋ 10.02 21:42 14 0
콘 못갈거라 생각해서 돈 써버려서 20만원밖에 없는데... 10.02 21:36 93 0
플리 한명이라도 더 낑겨넣어보려는거 좋다... 3 10.02 21:36 134 0
이미 감기걸린 플둥쓰 14 10.02 21:33 105 0
안그래도 밤비가 하트 중앙인데 이래놓으니까 2 10.02 21:33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