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플레이브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위버스 20만 됐다
23
l
플레이브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240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 단풍손이야?
일상 · 3명 보는 중
나는 솔로 20기 정숙 결국엔 헤어졌구나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방시혁, '과즙세연 스캔들' 2주 만에 반쪽 됐네...마음 고생 심했나
연예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공식] 한터차트 , 케타포 판매량 조작 의심땜에 판매량 미반영
연예
하다하다 대통령 활동중지 공지
연예 · 3명 보는 중
강대불 마약하다가 혼자 자빠져서 다친거 맞네…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진짜 가슴 골반 어려운거 바꾸려고 하지말고 옆구리 운동하자
일상 · 14명 보는 중
물들어올때 노젓는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이슈 · 3명 보는 중
현재 반응갈리는 "롯데백화점 이미지".JPG
이슈 · 3명 보는 중
메가 큐브라떼 먹는데..이게 모지?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에스파 오늘자 인천공항 출국 기사사진
연예 · 1명 보는 중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면 이상한 게 뭐냐면
이슈 · 3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플레이브
너희동네는 뭐였어
93
11.06 18:33
2549
0
플레이브
/
OnAir
241106 🍈 뮤직웨이브 달글 💙💜💗❤️🖤
406
11.06 18:03
977
1
플레이브
허파랑 간중에 뭐가 더 좋아?
33
11.06 20:59
206
0
플레이브
솔직히 체조는 이미 확정 같거든
29
11.06 10:48
1902
0
플레이브
| ᐕ)⁾⁾ /🎁
26
11.06 20:36
508
5
플레이브
코피 쏟고 싶은 사람만
25
11.06 21:09
520
1
플레이브
ㅃㅃㄹ 산 사람보다 못 산 사람이 더 많다는거지…
26
11.06 16:52
439
0
플레이브
우리 멜뮤 어제보다 6000표 더 넣었어
27
11.06 23:48
432
0
플레이브
우리 내년에는 해외플리들까지 뭉쳐서 엄청난거 저질러보자
22
0:55
344
0
플레이브
ㅃㅃㄹ 내려놓은 플둥 있어?
28
11.06 17:50
362
0
플레이브
오늘 은호 위플래수ㅣ 합친거 들어봐 ㄹㅈㄷ
20
11.06 21:12
278
0
플레이브
내일 입동이라고?
31
11.06 23:18
176
0
플레이브
편식심한 플둥이 평냉후기
20
11.06 20:30
204
0
플레이브
아 메디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11.06 16:30
601
0
플레이브
키 165인 플둥 있어..? 후드 사이즈 뭐 샀어?
21
11.06 10:02
210
0
🍈에서 찐빵 사면 캐시준다
1
5:08
27
0
헉 오늘 저녁인가
1
5:05
27
0
버블 보이스 이제 듣는데 은호 먹방
2
2:24
84
0
아니 개웃김 난 노아가 행복하다길래
6
2:22
169
0
나 못자...
2:20
23
0
나 어떻게 자라고
2:18
25
0
나 행복해
7
2:16
59
0
안자길 잘했다
1
2:15
29
0
내 행복이 노아 행복이래. 그러면 진짜 행복하겠다 지금
1
2:00
36
0
글고보니
1:59
30
0
근데 저 기대하라는 말이 절대 빈말이 아닌걸 알아서
1
1:59
46
0
애들이 기대하라고 할때마다 설렘
1
1:57
22
0
한노아 절대 행복만해!!!
1:56
8
0
아니 진짜 어이없네 짱친이었자가 플러팅이었다가
1
1:56
40
0
이 정도면 인정이니 🤭
1:55
64
0
이 남자가 왜 이래 증말
1:55
13
0
치쥬냥이가 치대러 왔나봐
1:54
15
0
어머?
2
1:53
48
0
나 스스로가 되게 신기해
1
1:52
53
0
안돼 공주 패근이
1:51
17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우리가 애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며 메일같이 도망쳤던 설이 눈 앞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날 협박하는 보아가 조금은(?) 무서워"야... 진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한숨을 내쉬며 알겠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오늘 일 마치고 10시까지 강남역 앞에서 만나 ~^^"10시에 보자는 말만 남긴 채 보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났고 나는 '대체 뭐가 지나간거지 ..' 생각하며 카페 마감은 9시지만 집 가서 나도 나름 왕년에 잘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얼굴에 분칠 좀 해야 했기에 8시에 문을 일찍 닫고 집 갈 준비를 마쳤다."그래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6:02 ~ 11/7 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52
2
일상
유명한 유튜버 사생활 되게 충격인거 들음
4
3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3
4
일상
텐텐 진짜 효과 있어?
9
5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6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1
7
이슈·소식
비웃은거다vs아니다로 팬들 빡쳐서 비인 난리난 아이돌 영상
8
일상
베개 밑에 거울을 두고 잤는데 …
7
9
일상
내가 쓴 트윗이 인터넷에 짤로 돌아다님
1
10
일상
내일 새벽에 광안리 잠시 들릴건데 ㄱㅊ겠지..?
1
11
일상
어릴 때 돈이 너무 없어봐서 그런지
2
12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9
13
일상
갤러리 보는데 나 살 진짜 많이 쪘구나,,,,,,,,
14
이슈·소식
한국사람들이 콩고기를 잘 안먹는 이유
15
일상
술취해서 그러나 북한파병군들…
7
16
유머·감동
[네이트판] 저에게 장애가 있어 결혼이 좌절되었어요
51
17
일상
이틀 전에 회사에 외국 귀빈 왔었는데 방금 이직 면접 보러 가는 길에 마주침
18
유머·감동
울 오빠가 강아지 혼내는 법.jpg
3
19
일상
유튜브 재생속도 나만 이걸로 바꼈어?
1
20
일상
주식 같은거 말고 일해서 돈버는걸 뭐라하더라
6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나 플레이브 없이 29년 어케 살았지
5
2
나 어떻게 자라고
3
나 행복해
6
4
안자길 잘했다
1
5
이 정도면 인정이니 🤭
6
나 못자...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