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애가 똑부러져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06 09.18 16:2814678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18 09.18 16:159190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4 09.18 11:565646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312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6 09.18 17:272066 2
 
딴따라 제왑 트와 무대 왜 6명이야??3 09.18 00:07 181 0
정보/소식 FC서울 제시 린가드, 무면허 전동 스쿠터 사과문9 09.18 00:07 1013 0
서울 익들아 이번 주말에 추울까?7 09.18 00:07 46 0
연하공은 왤케 맛있는 걸까 4 09.18 00:07 74 0
보넥도 태산 작곡은 잘만하면서 약간 기계치인 거 진짜 의외임5 09.18 00:07 299 0
연습생때도 마크가 해찬보다 컸었어?2 09.18 00:07 218 0
아진짜 거짓말안하고 보넥도만 보다보니까 추석연휴 마지막 날이래5 09.18 00:06 117 0
와 키 티저영상 뭐야ㅋㅋㅋㅋㅋ4 09.18 00:06 63 0
와이쩨이~ 09.18 00:06 17 0
이거 라이즈 뮤매형 목소리 아니야???2 09.18 00:06 326 2
오늘 아이유 데뷔 16주년이자 골든아워 콘한지 09.18 00:06 61 0
이 다음에 햇을거같은 행동 말해보셈 4 09.18 00:06 139 0
재도 ㄹㅇ 연하공의 정석 10 09.18 00:06 365 3
마플 ㅌㅇ 마플은 보다보면3 09.18 00:06 113 0
야 보넥도 성호 잘생겼다야18 09.18 00:06 319 0
로투킹 공식서포트 어쩌고 하라길래6 09.18 00:05 117 0
마플 ㅁㅎㅈ 아웃 해시는 진짜 AI 낀거 같은게 ㅂㅌ팬들 사이에서도 갈리는 일인데 ㅂㅌ 전성기때 ..4 09.18 00:05 265 0
와... 보넥도 부관불 watch out me papa인줄3 09.18 00:05 172 0
시온 태산 나이스가이 챌린지라닠...1 09.18 00:04 115 0
아이유가 벌써 데뷔한지 16년이라니3 09.18 00:04 116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3:10 ~ 9/1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