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717 11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3 09.18 21:34966 1
데이식스 나눔 진짜 다 쓸어담고 싶다 38 09.18 22:53824 0
데이식스버됐 vs 퍼탐 이번에 하나만 해준다면 머 선택해? 31 1:21216 0
데이식스5곡이라고 스포한 거 무슨 뜻 같아? 스포없음 29 09.18 11:272196 2
 
카카오셔틀 중콘 영통 왕복 양도받을 하루 있을까 09.17 15:08 70 0
포더펄스트타임~ 하면서 시작하면 개큰오열할듯 5 09.17 15:07 182 0
나 진짜 콘서트장에서 워닝 나오면 기절할 거 같음 14 09.17 15:02 144 0
카카오셔틀 마감은 떴는데 1 09.17 15:00 239 0
네모반 2 09.17 15:00 99 0
내 필끼들 6 09.17 14:12 312 0
완료)막콘 동반입장할 하루 구해요 9 09.17 14:10 479 0
버블 뭐라고 검색해야하나요…?ㅠㅠ 4 09.17 13:50 269 0
좌석 맨뒷줄 가봤던 하루들아 7 09.17 13:47 298 0
마플 하루들에게 부탁하는 글 5 09.17 13:47 370 0
수록곡 스밍 몇회정도 나와?? 1 09.17 13:44 76 0
하 이번 셋리 첫곡이 너무너무 궁금함 3 09.17 13:44 62 0
이번에 입덕한 하루입니당 ! 3 09.17 13:29 99 0
장터 첫콘 귀가행 셔틀 서울역 양도해요! 3 09.17 13:21 75 0
와 콘서트 이번주야?!??! 6 09.17 13:19 188 0
급해ㅠ셔틀 n석 떠있는거까지 확정이야? 8 09.17 13:17 306 0
아...셔틀 취소 됨... 6 09.17 13:16 527 0
스밍 확인🍀🍀🍀🍀 1 09.17 13:03 23 0
입덕한지 3일차인데용... 데니멀즈 뭐 사는 게 좋을깡?? 8 09.17 12:55 159 0
인가 사전투표 열렸어 15 09.17 12:55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