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관리 문제라기엔 작년 잼버리 이전까지의 상암 잔디는 해외 원정온 팀들도 극찬을 한 잔디였어
언제적 잼버리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대수술 들어가서 몸 제대로 망쳐놓고 회복시간도 안 주고 계속 콘서트니 경기니 뭐니 돌렸으면 회복 제대로 안되는거 당연한거 같은데
잔디퀄은 복합적인 변수가 많지만, 제일 큰 변곡점이 잼버리라고 생각함
관리소홀로 다 떠넘길 건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