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애기 자께요♡‍😴💤 56 12.24 23:131783 48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57 12.24 21:02224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5 12.24 16:41923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플챗 포스트 햄복즈🩷 25 12.24 17:26289 16
제로베이스원(8) 박건욱 이거 진짜 개욱기네 21 12.24 10:00601 0
 
이거는 코어가 좋아야하는거야? 7 09.15 16:47 315 0
클릭 부탁해 10 09.15 16:30 156 0
장터 매튜 포카 양도해줄 사람!! 4 09.15 16:22 149 0
우리 떼창 이벤트 없나...? 14 09.15 15:59 760 0
유진이 칙칙붐 진심 느좋 10 09.15 15:53 129 3
새삼 우리 응원봉 2 09.15 15:50 202 0
장터 하오 2주차 공방 포카 양도해 5 09.15 15:39 106 0
장터 첫콘 슬로건 대리수령 구해요 6 09.15 15:27 188 0
유진아기가... 너무 기특하다 3 09.15 15:25 56 0
유진이 복복 쓰다듬자 5 09.15 15:21 56 0
콘서트때 카메라 영상 찍어도 걸리나? 1 09.15 15:21 115 0
유진이 플챗 무야.. 3 09.15 15:21 136 0
태래 이 움짤 똔가나디력 미쳤어ㅠㅠㅠㅠㅋㅋㅋㅋ😭 7 09.15 15:12 109 0
강아지 유치원 졸업식 엿보기 2 09.15 14:54 108 0
복냥즈 칙칙붐.. 2 09.15 14:50 78 0
장터 첫콘 13구역 <> 3구역 교환할 콕? 1 09.15 14:46 46 0
태래 이 영상 마지막 태니니 5 09.15 14:45 68 0
매튜 셀카 연습 한다더니 그냥 하는말이 아니네 3 09.15 14:35 47 0
애들 아직 1 09.15 14:35 217 0
노메이크업이 제일 예쁜 마슈 7 09.15 14:29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