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Who 빌보드 핫백 30위 56 09.17 18:341730 26
방탄소년단 추석 선물로 뷔 사진 42 09.17 15:232132 42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 & 메간 Neva Play 빌보드 Hot 100 36위 33 09.17 06:222056 14
방탄소년단 삐삐 대통령실 사진에 남주니 부대 방문 31 09.17 19:391409 9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56 17:27764 0
 
이장면 넘좋았다 ㅅㅍㅈㅇ 19:37 9 0
정국이 영상통화 느낌난다!!! 2 19:09 96 0
이런것도 스폰가 예고에 있던 장면이긴한데 암튼 ㅅㅍㅈㅇ 19:09 53 0
정국이영화 귀여웠던거 (ㅅㅍ) 4 18:59 98 0
씨쥐비 굿즈 키오스크에 없어도 직원분께 여쭤봐라 탄소들 18:44 59 0
정구기 영화 다 봤다 귀여운 아기가나지ㅠㅠㅠ 18:41 30 0
일끝나고 정구기 보러 가는중 1 18:39 16 0
장터 정구기 미개봉 앨범 양도해요 2 18:33 20 0
태형이 팩 한것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8:05 137 1
강아지 태형이도 있는데 나만 강아지 없어 1 17:34 97 0
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56 17:27 794 0
추석때 방탄이들 생각하면서 추석음식 뭐 먹었어? 1 17:26 16 0
석지니랑 아이컨택하실?😇😇😇 4 17:13 78 0
석진이 배꼽인사 너무 귀엽다 ㅋㅋㅋ 5 17:03 65 1
다들 베이비펌에 반응하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6:31 115 0
뭐지...분명 프북 판매지점이라고 써있었는데 프북만 안판다ㅠ 7 16:18 113 0
얘드라 석지니 이거 완전 유학가는 첫사랑 옵빠 ㅜㅜㅜㅜㅜ 17 16:18 223 13
은은한 플러팅 도랏멘 1 16:17 100 0
알엠 제대해 1 16:08 29 0
달방 정주행 다 해본 탄소들? 4 16:0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9:36 ~ 9/18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