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아직도 고딩~20대 초반 얼굴 보여서 귀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6813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6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18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22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492 0
 
미야오안나 진짜 얼굴개지리는데 힙합 소화잘하는거1 09.14 23:17 60 0
오늘도 도파민 터진 보넥도 덕질.....8 09.14 23:17 209 0
아 정국 멋지네~ 하고잇다가 문득 11 09.14 23:17 479 0
이 분 쓰시는 거 무슨 향수야?3 09.14 23:17 96 0
마플 원피스에 나오는 천룡인 너무 싫어2 09.14 23:17 42 0
아 이거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 하이브4 09.14 23:17 768 0
에스파 공식 메댄은 없다고 하던데33 09.14 23:16 733 0
생일에 콘서트 간다ㅎㅎ 09.14 23:16 17 0
마플 정상인이면 뉴진스 응원하는게 당연한거 아님?4 09.14 23:15 207 2
콘서트 좌석 질문 최애는 왼쪽에 있는데4 09.14 23:14 88 0
유튭뮤직이랑 멜론 중이 뭐가 더 음질 좋아???3 09.14 23:14 69 0
무릎 안 좋은 거 까먹고 르세라핌 안무 중에23 09.14 23:13 529 0
지코가 보넥도 태산 보는 눈빛 봐10 09.14 23:13 927 4
와 스윗카오스 도운씨 직캠 뭐임 도대체11 09.14 23:13 157 0
방탄 연검 진짜 너무하네 이거10 09.14 23:13 817 0
명재현 애교 특징 다 들킴 어케 09.14 23:13 130 0
나 멜론 들어갈때마다 너무 행복함 09.14 23:13 70 0
숑넨 사진만 봤는데 인정함 6 09.14 23:12 390 0
뷔 내꺼 12 09.14 23:12 161 0
나도 남돌로 데뷔해서 백현오빠가 어깨동무할때 모르는척 안기고싶다3 09.14 23:11 29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10 ~ 9/20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