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ㅋㅋㅋㅋㅋㅋ 계속 팅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28 9:439537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8 09.23 23:081852 1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6 13:031226 0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56 10:555177 11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38 15:08493 0
 
엔시티 위시 쿨은 누구야? 4 09.14 23:24 122 0
마플 그러면 방씨는 또 안면인식장애 발동되는거야?2 09.14 23:24 73 0
트레저 병 일본어버전 어케들어..?1 09.14 23:24 88 0
보넥도 바이브가 시켜만줍쇼!열심히하겠슴다!!여서 좋음12 09.14 23:23 276 2
윤두준씨 나랑 사궈요10 09.14 23:23 254 1
태연은 진짜 인기 많을만햇다ㅋㅋㅋㅋㅋㅋ2 09.14 23:23 193 0
김원희는 배우였어?? Mc많이 했자나 너무 이뻐가지고..ㅡ4 09.14 23:23 194 0
금손님 최애바뀜 개슬픔 09.14 23:23 47 0
보넥도 부관불 안무 진짜 리우깔이었다6 09.14 23:21 210 0
와 팬튜브 50만명 넘었네23 09.14 23:21 1859 7
아이돌들 챌린지 신기한게 춤 어케 그렇게 빨리 따서 외워?12 09.14 23:20 244 0
손에 M자 손금 있으면 돈 많이 번다는 소문 있잖아 심심해서 아이유 손금 검색해봤는데ㅋㅋㅋㅋ..50 09.14 23:20 1580 0
콘서트 1열인데 울트라 고민돼8 09.14 23:20 77 0
익들이 대학 총학생회장이면 아이돌 누구 부르고 싶어?42 09.14 23:20 516 0
마플 어제오늘 ㅎㅇㅂ쪽 언플 개심하다...3 09.14 23:20 182 0
박제형 무대 개간지난다4 09.14 23:19 159 0
케이팝 음방 야외 무대 진짜 돌아오면 안되나 09.14 23:19 34 0
보넥도 이번 컴백도 지코가 프로듀싱에 참가했어?3 09.14 23:18 237 0
케플러 채현 여뤀들이랑 만났나봐4 09.14 23:18 1104 2
보넥도 재현 랩 잘하는건 알겠는데 춤 왜 잘추냐3 09.14 23:18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22 ~ 9/24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