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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782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4 09.19 20:49444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381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9 09.19 19:09754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1 10:30681 0
 
올해 버블 결제 한 내 자신 09.14 22:55 26 0
우리 걍 내일이 20일인 걸로 하면 안 될까? 1 09.14 22:55 17 0
아 걍 너무 좋아서 짜증남 09.14 22:53 31 0
보온 시절 또 생각나네........ ㅠㅠ 09.14 22:53 17 0
김원필 버블 45만원 내겠습니다 09.14 22:53 23 0
오늘 팬싸에서 인스타라이브? 7 09.14 22:52 239 0
이거 브이앱 있었으면 이미 1시간 달리고도 남았을 건데 2 09.14 22:52 75 0
필이 진짜 한결같아 1 09.14 22:51 24 0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서 겨땀나 1 09.14 22:50 100 0
나 같은 경우 이제 김원필을 무한 지지하기로 함 1 09.14 22:50 35 0
나는 진심으로 웡필이가 천사라고 생각해 3 09.14 22:49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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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필이가 왜 이리 기특토끼야 09.14 22:48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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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제야....... 제발 버블라이브 팬즈라이브 가져와 3 09.14 22:48 64 0
아 뭔소리야 나 힘 세니까 등에 업혀 09.14 22:47 14 0
콘서트 끝나고 느껴지는 밤 공기 알아? 6 09.14 22:45 109 0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필이... 3 09.14 22:45 44 0
필이 노래 목소리랑 말할때 목소리 다른데 09.14 22:44 29 0
팬싸 성진 솔앨 스포 봤어? 7 09.14 22:44 2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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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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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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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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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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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