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OnAir 현재 방송 중!
????????????


 
글쓴이
까인 것도 아니지
7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 저런사고를 쳤는데 저렇게 넘어가줘? 꿈의회사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6 09.21 12:1626344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0 09.21 21:4517426 14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1 09.21 11:246783 0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48 09.21 23:485452 1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8 09.21 14:279551 0
 
OnAir 와 진짜네 ㅋㅋㅋㅋ1 09.14 22:16 66 0
OnAir 만약 엄친아가 16부작 아니고 09.14 22:16 56 0
OnAir 석류는 걍 모두에게 입을 닫고 있었구나 09.14 22:16 71 0
OnAir 그래 그냥 전남친이랑 재결합하고 승효는 새 새랑 해라1 09.14 22:16 44 0
OnAir 아ㅋㅋㅋ 한유리차은경 붙는 거 너무 재밌다1 09.14 22:16 26 0
OnAir 아니 위암을 이겨내고 복직히면 대단한거지 09.14 22:16 36 0
마플 엄친아 안궁금한 전남친만 얘기만 계속 나옴 09.14 22:15 24 0
OnAir 오늘 젤 킹받는 점 09.14 22:15 48 0
OnAir 아니 그냥 바람 확정인거 한 3분이면 풀수있는거 아님? 09.14 22:15 38 0
마플 엄친아 뭔가 치얼업같냐 09.14 22:15 39 0
OnAir 알바스레빠냐구요1 09.14 22:15 35 0
OnAir 전남편이랑 왜 파혼했는지 이유나 좀 알려주죠 09.14 22:14 36 0
OnAir 전남친이랑 이런 서사 말고 그래서 바람 핀건지 풀어주세요 09.14 22:14 34 0
OnAir 저런 사람을 버린거야 버려진거야 대체3 09.14 22:14 80 0
OnAir 이 정도면 파혼도 석류 잘못 아니냐고 09.14 22:14 47 0
굿파트너 부모님이랑 보고 있는데6 09.14 22:14 313 0
OnAir 남주 바꼈나요 ...?1 09.14 22:14 49 0
마플 전남친 서사 진짜 안궁금함 09.14 22:14 18 0
OnAir 오늘 굿파트너 개욱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4 22:13 62 0
OnAir 제발 전남친이랑 왜 파혼한 건지부터 좀 알려주라 ㅠㅠㅠ2 09.14 22:1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