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3895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9 01.11 20:51386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95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7 1:51575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542 0
 
응원봉 건전지 넣는 커버 부분 뿌사졌는데 13 10.07 12:12 151 0
콘서트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플리의 배경화면... 10 10.07 12:11 223 0
진짜 다음엔 체조 첫중막 가자.. 10.07 12:10 30 0
콘서트 끝난 거 안 믿겨 지짜이..ㅠ 10.07 12:10 17 0
콘서트는 못갔지만 양일 다 볼 수 있었다는것만으로도 넘 만족스럽다 10.07 12:10 28 0
오늘 콘서트 3일차 아니야? 6 10.07 12:09 65 0
콘서트현장에서 원래 이렇게 나눔 많이 해?? 6 10.07 12:07 211 0
하 나 발라드 별로 안 좋아하는데 10.07 12:06 28 0
오스트 후반부 고음 누구같아? 19 10.07 12:06 305 0
미친 나 ㅇㅅㅌ 이제들았어 2 10.07 12:00 102 0
지금 내 상태 4 10.07 12:00 122 0
우리 음총팀 지금까지 사비로 다 쓰고 있었구나.. 8 10.07 11:54 264 0
출근한 플둥이들...다들 괜찮니..? 21 10.07 11:48 204 0
와 달랐을까에서 은호 10 10.07 11:46 246 0
콘 최고의 충격은 뭐니뭐니해도 돌출무대였다 10 10.07 11:43 155 0
어제 뭔가 약간 울컥... 할 만하면 쁜라 기억력 이슈 터지고 1 10.07 11:42 112 0
근데 어제 노아 진짜 아방력 맥스였던것 같음 9 10.07 11:41 216 0
근데 콘은 화면이 너무 멀어서 전광판이 휴대폰사이즈로 보이자나 31 10.07 11:38 636 0
난 응원법 하는 플리들이 넘 신기해 1 10.07 11:38 92 0
이번 반팔티는 이번에만 차는 서야?? 5 10.07 11:33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