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11회부터는 달달한거 많다 이렇게 배우들이 말해주고 그건 알겠는데
그 달달함이 오기까지의 전개가 너무 에바임..
이러면 11회에 둘이사귀고 달달해진다고해도 몰입이 과연될까 싶기도..
그 달달함 꽁냥거림도 캐릭에 설득력이 있어야 더 설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