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OnAir 현재 방송 중!
허어...


 
익인1
허어.....
1개월 전
익인2
그래도 남의 병원 검사결과지 보는 건 좀 에반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86 11.10 19:1244682 6
드영배너네 컵라면 1티어 뭐라고 생각해176 11.10 19:557658 0
드영배 왜….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알겟듬…186 11.10 04:1346664 24
드영배왜 노윤서한테만 바이럴 타령이야95 11.10 15:1811395 0
드영배 헐 화영 인스타 올라왔네81 11.10 14:5517073 1
 
지옥판사 빛나 어떤 선택했을 거 같아?5 11.03 01:07 325 0
지판사 황천빌라 좋았던거 ㅠㅠ2 11.03 01:07 154 0
하 근데 지옥판사 열린결말 너무 슬퍼 ㅜ2 11.03 01:07 212 0
내 인생드를 만났어7 11.03 01:05 233 0
뒤늦게 옷소매붉은끝동에 빠졌는데 블루레이 어때2 11.03 01:05 67 0
정년이 빨리 철들었넼ㅋㅋ 11.03 01:04 72 0
지옥판사 어케끝남??6 11.03 01:03 186 0
조립식 가족 원작 볼까1 11.03 01:03 100 0
혹시 티빙 드라마중에 눈물 줄줄 나는 드라마 추천해줄 수 있어?16 11.03 01:03 146 0
아 제발 바엘빛나 이거 개웃겨ㅠ3 11.03 01:03 432 0
신성록 님은 결국 개근상 찍으셨네3 11.03 01:02 327 0
그들이 사는 세상 본 사람?3 11.03 01:01 68 0
나는 에피소드별 배우들 빛나 능력으로 연결해서 보여주는것두2 11.03 01:01 88 0
조립식가족 최신회차까지 보고나니까 소희도 걍 안타깝고3 11.03 01:01 192 0
오늘 정숙한세일즈 본 익들?.? 4 11.03 00:58 162 0
이규한 진짜 뭐라도 줘라1 11.03 00:56 137 0
혹시 이 드라마 뭔지 아는사람1 11.03 00:56 95 0
지판사 판사두분 법원밥 맛있게 드시다가 본업한번하고2 11.03 00:56 156 0
난 정말 옥경선배를 사랑해..13 11.03 00:55 574 0
신예은 저번화에 비해 이번화 얼굴이 좀 순해진것같아1 11.03 00:5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