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808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81 09.19 20:491059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2 14:242925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812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771 0
 
아 기먼필 이거 개귀여움ㅠ 2 09.15 12:29 131 0
본인표출방케필돈 밴드&맥세이프 실물 40 주어 하루들 위한 나눔 52 09.15 12:20 1384 1
차대절해서 가는데 콘서트 끝나고 집 도착하면 새벽 2~3시쯤 될 것 같은데 6 09.15 12:15 170 0
잘하면 웰투쇼가 2위 자리 노려볼 수도 있을 것 같고 3 09.15 12:06 159 0
살 가볼께에서 살이 사투리인거지?? 3 09.15 12:01 170 0
장터 팝업 가는 중인데 댈구 필요한 하루? 12 09.15 11:52 149 0
뭐가 다른데 4 09.15 11:49 218 1
혹시 필이 배경화면 있는 사람 ..? 4 09.15 11:47 85 0
장터 혹시 오늘 팝업 가는 하루 중에 방 선크림 댈구 가능한 하루.. 5 09.15 11:44 91 0
나중에 데멀 부채도 팔아주길.. 1 09.15 11:31 67 0
내가 맬론탑백1위 일간1위 공중파1위 그룹의 팬이라니 09.15 11:25 33 1
명절이라 스밍 어려우면 한시간에 타이틀이라도 꼭 들어줘 4 09.15 11:03 102 0
카카오 셔틀 4 09.15 10:51 412 0
아 미틴 이거 너무 귀여움 9 09.15 10:45 290 0
올해 입덕했는데 그동안 독방 지켜와준 하루들 사랑해 🫶🏻 4 09.15 10:40 126 3
힐계고 보다가 배꼽 실종됐어 ㅋㅋㅋㅋ 1 09.15 10:39 57 0
스밍 체크🔥 6 09.15 10:24 42 0
나 버블 끊긴거 몰랐네… 2 09.15 10:14 234 0
하 필이 해군미담 마음 너무 따땃함 (나만 지금 봤을 수도) 3 09.15 09:28 416 1
박성진 솔로앨범 얼마 안 남았대!!!! 15 09.15 08:57 1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2 ~ 9/20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