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정신사나움


 
익인1
뭐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97 09.22 14:1713767 0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38 09.22 18:323606 2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80 09.22 23:074658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72 09.22 16:523439 0
드영배 정해인 워터밤 갔었네58 09.22 12:1214607 0
 
걍 딴말인데 어제 베테랑 보고 엄친아봤거든1 09.14 22:55 118 1
OnAir 사랑의 큐피드들도 럽라주세요 09.14 22:55 26 0
럽라 싫어하는 사람 꽤 있네3 09.14 22:55 122 0
OnAir 정변차변 저렇게 이어져라1 09.14 22:55 49 0
OnAir 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은경 우진 잘어울린나니깐 09.14 22:55 60 0
근데 엄친아 11화부터 괜찮다고 미리 들으니까3 09.14 22:55 111 0
OnAir ㅋㅋㅋㅋㅋㅋ나는 정우진이 제일좋아 09.14 22:55 26 0
OnAir 근데 왜이리 전변 한변 럽라에 미련이 있는거야?3 09.14 22:55 157 0
마플 굿파 럽라만 빼면 재밌는데 이어주려고 용을 쓰네1 09.14 22:55 40 0
OnAir 뚝딱이 연기도 잘하냐 정변…1 09.14 22:55 72 0
엄친아 놀이터 그네씬 10화로 예상했는데 09.14 22:55 34 0
엄친아 몰입해서 봤음!!2 09.14 22:54 43 1
엄친아 나는 엄청 잘보고 재밌는데 09.14 22:54 44 0
OnAir 아니 전은호 일로 빠지는 게 없네 ㅋㅋㅋ2 09.14 22:54 195 0
일단 내일 바닷가 씬 존.....버 09.14 22:54 27 1
아니 농담이아니라 석류승효보다 디피 준호호열이 더 보는맛이있음2 09.14 22:54 76 0
엄친아 다른 것보다 너무 이해가 안 가는게9 09.14 22:54 643 0
엄친아 연기는 또 기깔나게 잘해서 더 화나네ㅎ 이게 최선입니꽈??? 09.14 22:53 31 0
엄친아 낼 해바라기씬 오겠지? 09.14 22:53 19 0
전변 왜 대정 그만뒀어???4 09.14 22:53 4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6 ~ 9/23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