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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보러간다고 내가 걔들이랑 사귈 것도 아니고


잘생기고 예쁜 얼굴 가까이서 보고 좋은 것도 한두번이지


팬미팅이나 콘서트가는 것도, 본질이 듣고 즐기기보단 최애 얼굴 가까이서 보러간다는 점이 현타 오더라고 (이게 맞나? 생각)


결국 따지고보면 다 내가 돈 써서 가야하는 관계인데, 걍 내게 떨어지는 생산성이 없고 부질없게 느껴지더라구



 
익인1
그런 생각이 드는순간 이제 케이팝에서 한발짜국 멀어지는게 가능해짐
5일 전
글쓴이
혹시 경험담이야?? 익말대루 나도 요즘 그냥 돌판 말고 다른 장르로 관심 옮겨가는중인 거 가태
5일 전
익인1
나는 안타깝게 아직은 아이돌보러 다니는게 재밌는데 주변에 현타온애들은 다 금방 떠나더라 ㅋㅌ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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