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야외콘서트를 한다하면 무슨노래 제일 듣고싶어?? 61 02.28 13:402314 0
데이식스 🍀 하루들아 3월 맞이 출석체크 하자! 🌸 52 11:08670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도운 22 02.28 18:07952 4
데이식스 로이비 영현이 띠부띠부 스티커 나온대 ㅋㅋㅋㅋㅋㅋㅋ 19 02.28 18:031011 0
데이식스나 계정대여로 양도 처음받는데 인증 뭐받아야하지ㅠ 23 02.28 14:51891 0
 
해외콘 못 간 하루들 없냐구… 9 10.05 18:05 221 0
오늘 도운이 안오고 왠 고딩이 왓는데 11 10.05 18:04 390 0
후기 며칠전에 나비컨페티 글 썼다가 나눔 받게된 하루인데 10 10.05 17:58 324 1
원필이 머리를 또 잘랐네...? 6 10.05 17:56 352 0
수상할정도로 해외만 나가면 ㄹㅈㄷ를 찍는 남성 8 10.05 17:54 424 0
제발 나좀 살려줘 이 짤 갖고 있는 하루들아 제발ㅠㅜ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 18 10.05 17:50 314 0
묶머의 권위자 묶머의 신 묶머의 황제 9 10.05 17:49 236 0
근데 사첵하다가 3 10.05 17:45 214 0
사첵 그녀가웃었다 미친거아녀ㅠㅠㅠㅠ 10 10.05 17:45 317 0
원필이 사첵 이거 화질 좋다 8 10.05 17:42 290 0
쿠알라 사첵 후기 9 10.05 17:38 297 1
박성진 진짜 뭐지 19 10.05 17:34 704 0
하루들 조용해진 틈을타 가나지랑 버블 티키타카 투척 3 10.05 17:30 145 0
사첵 성진이 레전드다 18 10.05 17:23 911 0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짤 갖고 있는 하루 있니 2 10.05 17:16 157 0
이거 원본 잇는 하루 4 10.05 17:09 106 0
오늘 콘 몇시야? 1 10.05 16:54 173 0
쿠알라콘 사첵 대기 중이었던 독방하루 43 10.05 16:47 569 0
로이비 포카 사진 뜬 거 봤어? 3 10.05 16:47 275 0
도운이 유튜브 커뮤니티 글도 진쯔 귀여움 ㅠㅠ 10 10.05 16:28 3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