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1118 19:53833 7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792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77 11.27 20:423195 6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6 19:25384 0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89 0
 
본가에 누워있으니까 설날 때 생각난다 2 09.15 00:20 22 0
큰일났어 4 09.15 00:17 95 0
덕메없는 플둥들은 상시공간 생기면 36 09.15 00:14 961 0
첨 덕질할때 오프는 거의 꿈꾸지않았거든🥹 1 09.15 00:11 58 0
핫쁠확인 부탁드려😘 4 09.15 00:11 91 0
예주니 첫방 2주년💙 11 09.15 00:06 94 0
헐 나 지금 들어왔늗데 상시 팝업 머임?!?!?!?!??!?! 3 09.15 00:01 136 0
헬스장에서 버추얼아이돌 들었는데 기분 째져 09.14 23:58 30 0
허티 이 포타 봐줘 캠게야 1 09.14 23:47 118 0
나 하도 텍사스라 해서 네이버랑 배달앱에 텍사스 치고 기다림 4 09.14 23:46 91 0
우리영화 듣고 있는데 4 09.14 23:44 75 0
소심하게 질문이 이쒀 플둥이들아ㅠ 50 09.14 23:42 485 0
오늘 스밍 망해써.... 9 09.14 23:35 106 0
텍사스 시키려고 ㅋㅍ이츠 들어갔는데 2 09.14 23:35 122 0
텍사스 완전 맛있넹 7 09.14 23:29 125 0
ㅊㅇ🪨 13 09.14 23:28 81 0
웨이 포 럽 탑백 순위 진짜 높다 ㅋㅋ 6 09.14 23:25 195 0
라방 단관 투표 끌올🤍 09.14 23:25 71 0
역시 플리 호흡 좋아 09.14 23:24 46 0
하민이 이제 50시간 숙면 ㄹㅆㄱ 09.14 23:1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0:38 ~ 11/28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