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8 12.29 17:586913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52 12.29 20:211466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7 12.29 20:25522 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39 14:54610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2 12.29 20:36354 0
 
나 아 왜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거덩..?? 3 09.23 09:03 118 0
진짜 지나고나니 취켓팅도 그립다...? 4 09.23 08:52 84 0
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6 09.23 08:43 3754 0
진짜 어제 다시 한 번 느꼈어 1 09.23 08:42 75 0
출근하면서 콘서트 셋리대로 들으니까 넘 행복하더라... 10 09.23 08:39 59 0
아침부터 박그이의 다정함에 3 09.23 08:35 249 0
그래서 그때 라방 이이이는 뭐였어..?7 09.23 08:30 307 0
우리도 현생도 행복하자🍀 09.23 08:30 41 0
연차 쓰길 잘했다 1 09.23 08:23 74 0
다 끝나고보니 라방스포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 09.23 08:23 207 0
콘서트 공식에 올라온 단체사진 있는사람! 2 09.23 08:11 73 0
출근준비하면서 콘서트영상보는데 3 09.23 08:01 81 0
헐 영현이 여기 표정 다르게 하는거 몰랐어 1 09.23 07:19 274 0
기차타고 집으로 간다 1 09.23 07:13 76 0
오빠들 실물 4 09.23 07:11 239 0
원필이 울 때 영현이 봐 ㅠㅠ 1 09.23 06:59 348 0
꿈꾼 것 같아 4 09.23 06:52 40 0
영현이는 진짜 낭만을 아는 낭만고냥이다... 2 09.23 05:20 245 2
레스큐미는 공연으로 한 번도 해준 적 없어…? 3 09.23 05:13 259 0
이제 한동안 또 부탁~캐요~ 많이 쓸 것 같은 느낌 09.23 04:57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