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611 15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28 12.14 19:39370 0
데이식스/장터혹시 데이식스 21일콘 4층 양도받을 사람 있어? 21 12.14 20:551266 0
데이식스하루들의 도운이 최애파트가 궁금하오 19 12.14 23:05177 0
데이식스오늘 가는 하루들 많지? 13 12.14 11:39273 5
 
… 알림 보고 누르면 항상 없는거같음… 11 1:22 94 0
혹시 막콘 끝나고 뒷풀이 원하는 하루들 있어 ~ 2 1:13 80 0
마플 풀리는자리들 얼탱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옴 19 1:10 396 0
여기서는 동행 못 구하지? 2 1:08 96 0
마플 타팬인데,, 3 1:03 143 0
나 같은 사람 있나 4 0:26 197 0
돈이가 왤케 끼쟁이야 3 0:24 106 0
내가 이프마타 좋아하는 이유... 1 12.14 23:51 140 1
도운이 술 2 12.14 23:50 290 0
예사가 나 시러하는 거 가태 2 12.14 23:31 180 0
원필이 보고싶다 9 12.14 23:13 220 0
와 취켓표 뜨길래 바로들어가서 4 12.14 23:10 461 0
하루들의 도운이 최애파트가 궁금하오 19 12.14 23:05 179 0
클콘때 패딩 입어야 할것 같은데 자리 앉았을때 미친듯이 걸리적 거릴까봐 고민 돼.. 12 12.14 23:02 463 0
장터 본인표출막콘 21일 티켓 구해요🥺 12.14 22:59 120 0
장터 마데워치 케둥이 커스텀 파실 분🦊🦊 12.14 22:57 74 0
당연히 올콘 갈 줄 알고 한달전에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여놨는데 6 12.14 22:49 200 0
거짓말 안 하고 박성진이 부른 두사람 11 12.14 22:45 140 0
박성진 짱잘 9 12.14 22:21 227 0
마이데이가 부르는 그렇다고요가 너무 좋다 1 12.14 22:1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