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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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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매 0표 -> 올콘 성공!!! 9 09.15 15:05 3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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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진심 8시부터 하는 중인데 내가 너무 느려서 짜증나 2 09.15 14:27 80 0
막콘 3층 R석 성공했어 5 09.15 14:09 274 0
막콘을 3번 봐버리니...못끄겠다.. 4 09.15 14:06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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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코 긁는거 언제 안 귀엽지 5 09.15 13:44 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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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본인인증 하는 악몽꿨어 09.15 13:38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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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캐랜 티켓팅 때는 어땠어? 비슷했나? 7 09.15 13:31 125 0
봉들 다 포기했어..?ㅠㅠ 10 09.15 13:27 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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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 3층 포도알만 몇개본지 모르겠음 7 09.15 12:43 198 0
세븐틴이 네모의 꿈을 왜이렇게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 1 09.15 12:42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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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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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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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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