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려 3년동안... 암 수술도 본인이 지인 알아봐서 수술 땡겨주고 다 하고... 우울증으로 3년인데 그걸 가족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 감당; 석류 그레이프 다니고 아프기 전에도 시간나면 한국 가자는게 아니라 여행가자여서 남친이 먼저 한국 같이 가자고 신경써주던데... 석류의 가족 문제땜에 남친 짐도 심각하게 많아진 거 사실임... 넘 회피형으로 그려ㅠㅠ 결혼도 안 했는데 회사까지 휴직하고 간병한다 그러면 미안해서라도 가족한테는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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