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밤냥이들 다 밤냥 트친 있어??ㅋㅋㅋㅋ 7 11.24 00:2094 0
숑넨 오늘 숑넨 6 11.24 21:46110 0
숑넨카이호 올라왓어.... 16 11.23 17:45215 0
숑넨카이호 그렇게 슬픈가요 4 11.24 20:3396 0
숑넨네컷 4 11.24 19:10107 0
 
사이름 외전은 한편으로 끝인가..?ㅜ 2 09.20 19:19 93 0
숑넨 포타 추천해주실수 잇으실꽈요,,? 13 09.20 18:16 507 0
배드 섹터 또 내려감...? 5 09.20 16:10 317 0
제발 아이 리마 클라이드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3 09.20 13:47 132 0
공둥글 소장본 살까 말까… 4 09.19 23:50 163 0
네바나님 단편 미쳣는데 4 09.18 14:32 265 0
밤냥이들아 썰 좀 찾아주 09.18 10:57 72 0
어제 보스라이즈 진짜 성찬이가 왜그렇게 말랑이니 순두부니 했던이유 너무 알것같지.. 3 09.18 08:51 404 0
이거 왜캐 자극 심하지ㅠㅠㅠㅠㅠ 2 09.18 01:43 385 0
와 안되겟다 얘네 붙으면 안돠겠다 4 09.18 00:07 462 0
생일에 둘이 같이 밥먹은거 왜케 마음 좋지ㅠ 3 09.17 21:57 211 0
포타 하나만 찾아줄 사람 ㅠㅠㅠㅠ 2 09.17 21:46 96 0
근데 우리 독방.. 12 09.17 18:27 419 0
이사진 넘무 기여워 1 09.17 16:10 132 0
우리 이거 진짜 생각해 바야해 09.17 04:24 186 0
p의 스물 같은 포타 추천해줄수있어? 7 09.16 15:07 187 0
이 짤 진심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16 00:43 444 0
밤냥들 빨리 하치님 포타 3 09.15 23:47 177 0
숑넨에 치인 거 같은데 포타 추천 부탁해도 될까? 9 09.15 22:39 323 0
3일동안 진짜진짜 행복했다❤️❤️❤️ 4 09.15 21:24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9:10 ~ 11/25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