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99 17:462138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7 0:289685 8
플레이브 미친 이거 who is plave래 74 1:341963 0
플레이브 이거봤는데 뭔가 소름돋았어 56 0:221940 0
플레이브와 근데 우리 지금 하는 행동 54 1:471532 3
 
헉 뭐야! 오늘 봉구 라디오야?! 3 10.07 20:58 72 0
나의 해리에게 드데(?) 하려나? 9 10.07 20:56 139 0
요즘 돌핑이 너무 좋아서 힘들다 3 10.07 20:53 126 0
노아 버블 영원히 읽고있는데...? 21 10.07 20:52 348 0
왕자님이 저 꼬셔요 4 10.07 20:49 155 0
달랐을까가 나를 미티게 해.. 10.07 20:46 29 0
우리 이거 투표해보까? 12 10.07 20:43 184 0
얘들아 메리플리... 애들이 우리한테 왜 선물해 주고 싶다 했더라 10.07 20:43 58 0
외국 플둥이들ㅋㅋㅋㅋ 19 10.07 20:39 304 0
어제 봉구가 예준이 옹동이 만지는 거 이제 봤러 2 10.07 20:38 163 0
이번주 토요일에 7 10.07 20:31 144 0
오슷 13일발매면 일욜에 나오는거야?? 4 10.07 20:13 172 0
ai플둥아 짤이나 영상 찾는 거 도와줄래? 3 10.07 20:12 71 0
입 삐죽 봉구 보고싶어yo!!!! 21 10.07 20:12 215 0
장터 내일 플레이브카페 혼자가는풀둥인데 2시에 혼자가는플둥있을까요...? 7 10.07 20:09 145 0
뭔가 세명 다 얼짱처럼 나옴 10.07 20:09 171 0
이거 하트 만든건가? 10.07 20:05 104 0
아니 밤비 눈도 커가지고 눈알굴리는게 너무웃김ㅋㅋㅋㅋ 4 10.07 20:03 237 0
너무 치명적으로 귀여운거 아니가... 9 10.07 20:03 224 0
예주니가 안아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10.07 20:02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