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7 12.22 17:303300 1
플레이브 모야!!! 33 12.22 13:311832 5
플레이브저거 뻥이라는거 스포다 23 0:221072 0
플레이브 와 지짜 짱쎈 플리 짤 주웠음 18 12.22 12:591079 1
플레이브ㅍㄷㅊㅌ 쿠폰 받으러가 14 12.22 12:04197 0
 
잠 안와서 오랜만에 걘 아니야 기싸움 버전 듣고옴 3 09.15 03:07 42 0
우리 라뷰 1차 2차 합해서 5 09.15 03:04 96 0
밤비가 1위 앵콜 때 바보야 가사바꿔준거 너무 좋아ㅠㅠㅠ 3 09.15 02:57 105 0
밸런스게임 하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4 09.15 02:54 51 0
말만 앙콘이고 그냥 뉴콘일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5 02:52 121 0
막콘 엔딩크레딧 끝나고 컴백예고 뜨는 상상 6 09.15 02:52 68 0
앙콘 솔로무대 다 업데이트 될거같음 3 09.15 02:46 62 0
나 플브 콘서트도 처음가고 라뷰도 처음 본다 3 09.15 02:45 55 0
콘서트 새로운 무대 겁나 기대됨 3 09.15 02:37 47 0
숨퉆하다가 나오는 광고로 나오는 겜...약간 중독됨 15 09.15 02:35 80 0
다들 콘서트 시작전에 미리 복습하자 2 09.15 02:35 35 0
노래 듣고 가세요💙💜💗❤️🖤 10 09.15 02:27 76 0
마플 딴 말이지만 요즘 ㅇㅅ에서 해외 플리들만 팔로하는데 괜찮아.... 18 09.15 02:25 439 0
대장둥둥이라는 말 귀엽다... 6 09.15 02:21 91 0
오늘도 수고했다! 6 09.15 02:18 62 1
마플 나는 그냥 이렇게 될거 예상하고 41 09.15 02:16 889 0
노아생일키트 과일까지 알게되면 2 09.15 02:14 74 0
근데 닭주스 먹어본 플둥이 있어? 5 09.15 02:13 36 0
대체 멤버들 눈에는 플리들이 어떻게 보이는 걸까 6 09.15 02:13 111 0
집에 닭가슴살 있는 플둥이? 6 09.15 02:12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