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77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22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97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36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21 1
 
9월에 폭염... 1 09.15 15:22 40 0
예준이 버블보고 삘받아서 본가 왔는데 3 09.15 15:16 91 0
ㅁㄹ 1초 틀어졌는데 4 09.15 15:08 108 0
ggon대의 토템같은 k브스 스케라니 3 09.15 15:05 126 0
스밍 췍🔥 7 09.15 15:01 23 0
라뷰 자리 골라주라ㅠ 10 09.15 14:57 90 0
허티 포타 좀 하나 찾아주라 제발 4 09.15 14:55 106 0
그 애기들 인형 담아서 데리고 다니는 가방이나 5 09.15 14:54 95 0
오늘 개더워ㅠ 포토ㄱㄹㅇ찍을 때 땀 조심해ㅠㅜ 09.15 14:48 52 0
라디오 11시 내고향 전화연결 이런거래! 2 09.15 14:46 255 0
라뷰 자리 바꿀까 말까... 2 09.15 14:45 119 0
유튭 보는데 집요정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1 09.15 14:40 121 0
장터 롯시 성남중앙 한자리 양도받을 사람??!? 09.15 14:30 27 0
티켓 일요일에도 배송하나봐 방금 받았어!! 4 09.15 14:28 82 0
마음은 벌써 용궁이다 예준아.. 09.15 14:27 28 0
정보/소식 이제 봤어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 📻 67 09.15 14:27 839 3
와 갈장잡된 1 09.15 14:26 54 0
외계인이 너무 k바이브잖아 09.15 14:24 39 0
아 그치 본가가면 엄마로션 국룰이지 09.15 14:24 24 0
플리들아 핫쁠확인 21 09.15 13:59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