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3
신발 신고간다 이거 개귀엽네ㅠㅋㅋㅋ


 
익인1
ㅋㅋ 신발이 진짜 편했나봐
2개월 전
익인2
진짜 신고갔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340 11.16 12:4130681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4 11.16 20:414641 6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587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3 11.16 20:531115 25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08 0
 
지하철에서 커플 개웃긴 바람피는 장면 봤음ㅋㅋㅋㅋㅋ2 11.02 17:28 570 0
정보/소식 대통령 관저에 스크린골프장? "없다" 했는데 '새 의혹' 등장 11.02 17:28 70 0
마플 난 렉카들 조용한 게 제일 소름임1 11.02 17:28 111 0
마플 하붕이라는 말에 개긁히실거같음ㅋㅋㅋㅋ2 11.02 17:28 83 0
타팬인데 개인적으로 엑소 피터팬 진짜 아련한 노래중 하나임4 11.02 17:27 72 0
마플 뉴진스팬들이 르세라핌 라방에서 악플 다나봄ㅎㅎㅎㅎ21 11.02 17:27 781 0
마플 어제 문건 터졌을때 하이브돌 라방하긴 했음1 11.02 17:27 152 0
마플 오 정국 많이 오는구나 나 덕질할때는11 11.02 17:27 563 0
난 첫눈도 좋은데 십이기가 찐이야... 11.02 17:27 48 0
마플 수상할정도로 조용한 언론과 렉카들5 11.02 17:27 113 0
콘서트에서 편지주는거 첨본다 ㅈㅇ 도영13 11.02 17:27 375 8
마플 소신발언하자면 이제 큰방에서 그팬들 피코하는 거 잘 안 보이니까8 11.02 17:27 169 0
베몬 DRIP 일간 108위네 진입 아깝다2 11.02 17:27 256 0
첫눈 다음주에 100위대 가겠다 11.02 17:26 29 0
마플 하이브 언론장악도 역대급인듯ㅋㅋㅋ 11.02 17:26 69 0
원빈 변호사님 박력 봐2 11.02 17:26 311 0
마플 더 공개되어야한다는 사람들은3 11.02 17:26 111 0
본진나오는 광고 티비보다 자만추하면 기분 되게 좋다ㅋㅋㅋ 11.02 17:26 29 0
하 도영콘 기다리는데1 11.02 17:26 103 0
첫눈 227위네7 11.02 17:25 19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08 ~ 11/17 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