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써보는데ㅋㅋㅋ 그것도 라이브는 라이브니까 팬들이 그렇게 앓는건 전혀 상관없거든?
근데 가수 본인들조차 ar 위에 부른 라이브가 진짜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서 당황스러움..
솔직히 무반주 라이브로 들어보면 그정도 실력 아니던데...
일반인인 나도 무반주나 노래방 mr보다 가수가 부른 음원 위에 따라부를때 더 잘 부르게 되는데 다들 알면서 왜 그러지? 싶곸ㅋㅋㅋㅋ큐ㅠㅠㅠㅠ
매번 깔고 공연하니까 그냥 그게 내 실력처럼 당연하게 느껴지는건가 싶어서 좀 그래
전본진은 무반주로도 똑같이 잘해서 요즘 더 크게 와닿는거 같기도... 무슨 느낌인지 알아 다들?ㅋㅋㅋㅋ 그래서 좀 인지부조화와ㅋㅋㅋㅋㅋ
물론 지금도 잘하는 가수 많은거 알아 내 본진 이야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