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친아 승효랑 전남친 딱 이거같음

9화 전남친 대사 보니까 넌 강하니까, 너 답지 않게 군다, 내가 아는 배석류가 아닌데 어떻게 받아드리냐 이러던데이걸로 보아 전남친이 아는 배석류는 밝고 강한 사람이였던거 같음 그래서 우울증 걸려어두워지고 약해진 석류를 보며 얘는 내가 사랑한 배석류가 아니다 배석류는 아무리아프고 힘들어도 밝고 강하게 이겨내는 사람인데 약해진거 배석류 답지 않게 구는거다 내가 아는 배석류가 아니다가 된 듯 고로 어둡고 약해진 석류를 석류로 받아드리지    못한게 전남친 이와 반대로 마냥 밝고 강한 사람은아니란거 알고 있고 밝고 강한모습도 어둡고 약해진 모습도 석류라고 생각하는게 승효

정리하면 석류를 있는 그대로 보고 석류의 부정적인

면도 배석류로 봐주는 사람이 최승효고 이게 석류가

전남친이 아닌 승효를 좋아하게되는 이유인거 같음

석류를 있는 그대로 보고 석류의 부정적인면도 배석류로 봐주는 사람이 최승효라는거 오늘 화차에 나오지 않을까

[익인1]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작가를 못믿겠어

[익인2]

이거일듯

[익인4]

이거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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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있는 그대로 봤으면 힘들어한다고
너답지 않게 군다 이러고 내가 아는 배석류다라곤 안하지 이 대사 자체가 어두워지고
약한모습의 배석류를 배석류라고 받아드리지 못한거야 병간호 한거랑 이건 별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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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말이 아닌데 그런모습의 석류도 석류라고 받아드리지 못했다는거지 우울하게 있으라고 해라는 말이 아닌디 뭔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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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윗댓에도 말했잖아 그거랑 못받아드리는거랑은 별개라고 꿈찾는 석류 응원하는건
승효도 똑같은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