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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위버스 라이브 달글 💙💜💗❤️🖤 84 10.06 21:03277 0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기계적인 어쩌구떠서 09.15 08:35 25 0
카엘룸 토끼는 이렇게 생긴 건가 2 09.15 08:21 76 0
빨리 예쥬니랑 나우유씨미2 보고싶다 1 09.15 08:21 27 0
고민하는 노아가 왤케 귀여워 2 09.15 07:56 36 0
광고중에 게임 체험하는거 13 09.15 07:46 84 0
와 나 현생때문에 3 09.15 07:29 91 0
궁금한거! ai플둥! 2 09.15 07:12 41 0
광고가 어떻게 좋겠냐마는 특히 그중에서도 ㅋㅍ 이놈은 진짜 악질임 6 09.15 07:04 119 0
라뷰에 응원봉들고가는거야?? 2 09.15 07:01 97 0
마플 ㅋㅋㅋㅋ자고 일어났더니 뭔일이냐 이게 6 09.15 06:48 424 0
오늘도 해피독으로 아침 시작🐶❤️ 3 09.15 06:17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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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둥이를 10초안에 웃기는 방법이 있어 6 09.15 05:45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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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민 타격감 쩌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15 05:28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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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시간까지 깨어있는거 진심 처음이야 7 09.15 05:22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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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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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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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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