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일반 클럽도 아니고 회사 파티고
여주한테 저런 곳 같이 가자고 매번 말했는데 거절 당했는데도
복직은 해야하니까 가서 사회생활하는 와중에 여주가 잠옷입고 처들어와서 의부증 정신병 티낸건데...
그와중에 오해해서 미안이라는 말도 안하고 너는 우울증인 나를 놔두고 거기서 시시덕거리고 싶었냐며 무슨 회사 파티를 놀러간 거처럼 가스라이팅한게 여준데
변호사 휴직하고 3년동안 간병하고 우울증 다 받아주다가 그 말 하나 했다고 죽일놈으로 날좈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앞에 여주가 한 말은 자르고 올리고 전남친 싸패만들기 ㄷㄷ
그렇다고 남여주 패라는건 아니지만 작가가 구리게 쓴걸 그렇게까지 날조까지 하면서 다른 캐릭 팩트 그렇게 만드는 이유가 뭐야 정말 추하네
전남친 배우 본체가 별로 팬 없어서 그렇지 인기 배우가 저기 특출로 나왔으면 안 저랬을라나 어이가 없네 날조까지하며 막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