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22 0:38375 0
엑소산적에... 단무지를 넣어...? 22 09.16 14:211278 0
엑소/정보/소식 동스케 백현이 예고! 14 09.17 18:11860 2
엑소 'Pineapple Slice' Recording Behindㅣ백현 (BAEKH.. 8 09.18 19:02184 6
엑소/정보/소식 면스타 8 09.17 15:30207 6
 
경수가 계속 옆에서 얼척없어하는게 너무 웃겨 4 08.22 20:44 171 0
경수가 겪어본적없는 새로운 맛이에요^^이런말 하지 않았나 3 08.22 20:40 143 0
아 종인이 브이로그 너무 웃겨 08.22 20:34 36 0
와 재팬 요리방송 저거 영상으로 진짜 보고싶었는데 3 08.22 20:28 151 0
브이로그 너무 귀엽다ㅠㅠㅠ 1 08.22 20:25 37 0
기엽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 1 08.22 20:25 32 0
아싸 브이로그 !! 1 08.22 20:06 38 0
종니브이로그 너무 오랜만 ㅜㅜㅜㅜㅜㅜ 1 08.22 20:03 41 0
헐 종인이브이로그 1 08.22 20:01 64 0
헐 진검 넷플 가나??(아니래!) 3 08.22 18:46 199 0
헉 갑자기 든 생각인데 슴콘 비하인드 줬으면 좋겠다 5 08.22 17:57 143 0
새삼 우리 유니폼있는거 넘 좋다ㅠㅠㅠㅠㅠ 7 08.22 15:04 529 0
슴콘 넘 힘들었어서 담부턴 안갈라그랬는데 밑에 일월즈 보고 마음고침 4 08.22 14:26 281 1
종인이 입생 행사 갔나보다 5 08.22 12:25 415 2
상실의시대가 너무 보고싶어요 3 08.22 03:05 252 0
일월즈 귓속말로 우리 얘기 하고 있었냐고 22 08.22 02:18 2133 13
아 세훈이랑 백현이 싸인 차이 웃기닼ㅋ ㅋㅋㅋ 1 08.22 01:26 357 0
세훈이 어제 뜬 영상 움짤있는 징..? 08.22 01:12 63 0
백현이랑 세훈이 전시회갔나봄 6 08.22 01:12 856 6
세훈이 싸인 의미 아는 사람?? 08.22 00:52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