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BTS 뷔, 군복무 중에도 바빠…박효신과 '시카고'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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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뜻밖 근황이 공개됐다.

정선아는 14일 사진의 계정에 "대장님과 뷔님이 시카고에 오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배우들과 가운데서 박수를 받고 있는 가수 박효신 그리고 뷔의 모습이 담겼다. 

정선아는 또 "나도 이제 아미가 돼볼까봐♥. 뷔 인 다 시카고"라는 글과 함께 뷔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뷔는 짧은 머리에 피부가 까맣게 탄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군 생활을 하며 벌크업까지 한 뷔는 다부진 체격을 자랑,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의 패션을 소화하면서 한층 더 늠름해진 매력을 뽐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에 입대해 현재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다.

사진=정선아 계정

[익인1]

휴가 나왔으니 바쁜게 당연하지ㅋㅋ
그동안 못본 친구들이랑 가족들하고 시간 보내야하는데 추가로 연탄이랑도 많이 놀겠지ㅋ

[익인2]

짧은휴가 알차게 보내야지 ㅋㅋ

[익인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