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92 09.22 21:422788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6 09.22 17:202119 5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22 09.22 22:06646 7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808 1
라이즈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1114 11
 
x 양도 시세는 어느 정도 될까........ 6 09.15 10:56 203 0
장터 막콘 교환 구해!!! 27구역 (오블) ➡️ 몬드:35~40구역(왼블) 1 09.15 10:51 48 0
장터 온콘 딜레이만 볼 몬드 있을까?? 9 09.15 10:47 77 0
애들 일본 예능에 나와? 이거 뭐지 2 09.15 10:46 108 0
어제 누구 가족 왔어~? 먗구역에 계셨어? 2 09.15 10:45 209 0
막콘 위버스 라이브로 구해요 젭알 5 09.15 10:40 74 0
장터 막콘 1구역 vip 교환 할 몬드 왼블 다 ㄱㄴ 2 09.15 10:39 67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할사람.. 09.15 10:38 65 0
ㅎ... 티켓 없는데 일단 현장 나가볼까 2 09.15 10:37 133 0
막콘 위버스 라이브 분철 들어가고 싶어! 5 09.15 10:35 51 0
장터 일본 유니버셜 개인반 양도 받을 사람 잇오? 09.15 10:34 35 0
장터 막콘 1층 교환 구해!! 4 09.15 10:27 84 0
서울 비와 ??? 4 09.15 10:25 130 0
나 2층 왼블 1열인데 토롯코 진짜 1열이 좋아? 25 09.15 10:21 269 0
하늘색.... 옷이 없네...... 1 09.15 10:16 57 0
솔플인 몬드들아 너네 점심 뭐 먹을겨 13 09.15 10:15 126 0
4구역 가까운 3구역인데 콤보무대 잘 볼 수 있을까ㅜㅜ 3 09.15 10:14 45 0
크록스 신고 가는 거 좀 에반가 10 09.15 10:14 118 0
개 떨려 2 09.15 10:13 18 0
1층 좌석 사이 중간에 띄워져있잖아 1 09.15 10:1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