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사이도 아님
중요한 사건 부인도 아닌 사람 간병한다고 그만두고 간다 그러면 변호사 평판이 어떻게 되겠냐
다 떠나서 혹시 죽을지도 모르는데 여주가 숨기고 싶다고 가족한테도 숨기고 혼자만 감내한게 ㄹㅇ 미친거야
가까운 사람 아파본 사람은 정말 죽음의 불안부터 커지는데... 어디 말 할수도 없고 나 혼자 이겨내야해.
석류는 옆에 전남친이 있었지만 전남친한테는 누가 있었는데?
결혼 이야기 오가고 서로 부모도 아는 사이라 전남친 부모도 저거 몰랐을꺼 아니냐고... ㄹㅇ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