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70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58 11.07 23:17278 0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55 11.07 23:331013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54 11.07 19:161335 0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7 11.07 12:452726 0
 
공주가 먹는거 간장 계란밥 아니자나🤨 7 06.22 23:23 152 0
공주야 계란 하루 섭취량이 7 06.22 23:22 149 0
공주한테 삼겹살에 볶음밥 볶아주고 싶다 11 06.22 23:21 133 0
삼겹살 먹고 배가 고프다니 06.22 23:19 102 0
어엉 공주야 내가 내일 공주 몫까지 함 더 먹을게 3 06.22 23:19 110 0
아닠ㅋㅋㅋ 콜라 먹었어요? 라는 얘기를 11 06.22 23:19 310 0
아니 한노아 안그래도 양 적은데 적당히 먹었다고? 1 06.22 23:19 96 0
오늘 또 다시한번 버블 5인구독의 가치를 느껴 5 06.22 23:18 176 0
공주야 마니 묵었어야지!!!!! 06.22 23:18 75 0
애기들이 하는거 왜 다 귀엽니... 2 06.22 23:17 101 0
하 커다란 이불 품에 넘치게 끌어안고 뽀작뽀작 걸어가는 채밤비... 4 06.22 23:16 152 0
밤비 버블은 동물의 숲같음 2 06.22 23:15 123 0
째밤비 오늘 아가력 미땡나.. 2 06.22 23:14 138 0
머지 그냥 가족들이랑 삼겹살 먹었다는데 2 06.22 23:13 136 0
건조기 진짜 필수템임 2 06.22 23:13 113 0
나도 이불 빨래했는데 어차피 건조기가 말려주니까 06.22 23:13 102 0
나 오늘 이불 빨래도 했다! 06.22 23:13 125 0
다람지 이불 빨래 자랑하는데 마음이 아픔.. 06.22 23:12 128 0
이불빨래 자랑하는 거 왤케 귀엽지... 06.22 23:12 98 0
뚝스들아 지하실 외계인 좀 더 갈궈봐 3 06.22 23:11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6:18 ~ 11/8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