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2 09.18 19:054638 11
데이식스 나눔 진짜 다 쓸어담고 싶다 41 09.18 22:53933 0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4 09.18 21:341017 1
데이식스버됐 vs 퍼탐 이번에 하나만 해준다면 머 선택해? 36 1:21264 0
데이식스5곡이라고 스포한 거 무슨 뜻 같아? 스포없음 30 09.18 11:272256 2
 
아진짜 김원필 개좋아서 머리뜯어 3 09.17 23:17 75 0
카카오 셔틀 양도 가능한거야...? 1 09.17 23:16 144 0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해주니까 울컥한댱 ㅜㅜ 09.17 23:15 38 2
진짜 누누히 말하지만 살면서 11 09.17 23:09 374 0
소원도 어케 저렇게 어른처럼 빌지? 6 09.17 23:06 161 0
필이 혹시 오월의 청춘 봤나..? 7 09.17 23:06 338 0
와 웃고있다가 갑자기 확 눈물나 09.17 23:05 42 0
하 소원 ㄹㅇ 감동인디 1 09.17 23:05 54 0
원필이 어떻게 사람이 이래... 1 09.17 23:04 52 0
필이한테 아이폰으로 달 찍는 법 알려쥬고싶다 60 09.17 23:04 2520 5
오늘 찍은 달 공유해줄 하루들~?! 16 09.17 23:03 191 0
하루들아 스탠딩 11 09.17 23:03 194 0
달보고 소원빌었다는 건장한 30대 남성 09.17 23:02 41 0
원필인 정말 뭘까 2 09.17 23:02 91 0
첨이다 6 09.17 23:01 127 0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 밤...... 09.17 23:01 40 0
아 너무 아이폰의 달이라서 웃음나옴ㅋㅋㅋㅋㅋ 6 09.17 23:00 169 0
미치겠다 그녀가 개웃었다 상태 됨 10 09.17 23:00 296 1
티키타카 좋다 💕 09.17 22:59 122 0
보름달이라고 소원 빌으라고 달 사진을 보낸다…? 09.17 22:5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58 ~ 9/19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