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3l

[잡담] 이 아이돌 누구야? | 인스티즈



 
익인1
유우시?
8일 전
익인2
엔위시 유우시같은디
8일 전
익인3
유우시라고 써있는 것 같은데
8일 전
익인4
유우시인가봐 써있음!
8일 전
익인5
밑에 유우시 적혀있당
8일 전
익인6
아 나 더보이즈 선우인줄
8일 전
익인7
와 나 얼굴만보고 일본인같이 생겼네 했는데 ㄹㅇ임?
8일 전
익인8
뭐야 유우시처럼 안나옴
8일 전
익인9
유우시! 이거 레전드 직캠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192 17:0613127 1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3884 19:542670 2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173 17:5113495 3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71 8:432491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7 10:132808
 
마플 슈가대디 그분 팩트3 09.15 15:31 475 0
마플 저 탈퇴멤도 소속사 있어?3 09.15 15:30 124 0
마플 평소에는 tmi 남발하는 하이브가 갑자기 입을 다무네1 09.15 15:30 66 0
마플 공연 보고왔는데 너무 별로라서 탈덕한 사람 있어?3 09.15 15:30 109 0
마플 아티스트 이용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ㅈㄱ 이용하네3 09.15 15:30 137 0
추석이라 동태눈으로 할머니집에있는데 포타 아무거나 추천좀 4 09.15 15:30 79 0
마플 너네 돌들 왜 탈퇴 함?5 09.15 15:29 74 0
정보/소식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겨냥한 듯한 소속사의 설명인데, '방패막이'란 단어가 정국의 ..7 09.15 15:29 413 0
슴덕질 처음이라 몰랐는데 kmstaion 여기가 영통 맛집이네(위시)5 09.15 15:29 256 0
마플 괜히 인스타 하나에 입장까지 내서 기자들이 캐묻게 만드네2 09.15 15:29 71 0
마플 른러들이 최애 남팬 많다고 좋아하는거 혹시 13 09.15 15:28 189 0
성찬이가 이렇게 팬들 올려다볼때 기분이 이상해져5 09.15 15:28 258 4
마플 멤버 위에 호모 있는건 겹멤씨피라고 멤버 패는 분들이지 6 09.15 15:28 145 0
박제형 팬미팅 열었는데 수용 인원 적어서 길에서 사진찍어줌18 09.15 15:28 1387 5
마플 동료 여가수 성희롱범도 빨아주고5 09.15 15:28 180 0
앤톤 다시 태어남17 09.15 15:28 518 15
마플 추석연휴라 데스크 못 찾아갔나봄 기자들도 슬슬 하이브 패네2 09.15 15:27 118 0
더마토리 좋아?1 09.15 15:27 53 0
4세대 걸그룹 올라운더+비주얼 누구?49 09.15 15:26 476 0
요즘 박제형 언급 많네8 09.15 15:26 13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24 ~ 9/23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