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3 0:132393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0 12:031556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3 15:46451 0
플레이브17 09.21 08:261273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61 0
 
마플 끝 (아무 일도 안생김) 09.15 15:37 381 0
안경점 왔는데 포징이가 있어! 16 09.15 15:32 412 0
본인표출 깨굴함뿌와 하미니의 포ㅌ그레이 후기 8 09.15 15:31 135 0
한복입고 방송 한 적 있나??? 14 09.15 15:27 228 0
가을아.. 어디갔니..? 2 09.15 15:26 40 0
9월에 폭염... 1 09.15 15:22 40 0
예준이 버블보고 삘받아서 본가 왔는데 3 09.15 15:16 91 0
ㅁㄹ 1초 틀어졌는데 4 09.15 15:08 109 0
ggon대의 토템같은 k브스 스케라니 3 09.15 15:05 127 0
스밍 췍🔥 7 09.15 15:01 23 0
라뷰 자리 골라주라ㅠ 10 09.15 14:57 93 0
허티 포타 좀 하나 찾아주라 제발 4 09.15 14:55 113 0
그 애기들 인형 담아서 데리고 다니는 가방이나 5 09.15 14:54 97 0
오늘 개더워ㅠ 포토ㄱㄹㅇ찍을 때 땀 조심해ㅠㅜ 09.15 14:48 52 0
라디오 11시 내고향 전화연결 이런거래! 2 09.15 14:46 266 0
라뷰 자리 바꿀까 말까... 2 09.15 14:45 122 0
유튭 보는데 집요정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1 09.15 14:40 121 0
장터 롯시 성남중앙 한자리 양도받을 사람??!? 09.15 14:30 27 0
티켓 일요일에도 배송하나봐 방금 받았어!! 4 09.15 14:28 84 0
마음은 벌써 용궁이다 예준아.. 09.15 14:2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30 ~ 9/22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