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감히 모회사 경영에 말을 얹느냐는 태도는 정말 꼰대 그 자체 같고… 그게 아동학대가 아닌가 싶음. 이미 데뷔한 저 친구들한테는 지금 이 일이 앞으로 본인들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