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이거 클릭 좀 해주면 안될까.. 30 09.18 12:183000 1
제로베이스원(8)하루만 간다면 첫콘 막콘,,,, 27 09.18 19:20414 0
제로베이스원(8) 하오야ㅠㅠㅠㅠ실격 장면 영원히 박제 25 09.18 19:02392 8
제로베이스원(8) 와 나 짱규즈랑 똑같은 이모티콘 발견함 24 09.18 10:30525 12
제로베이스원(8)혹시 제베원으로 처음 덕질해보는 콕 있어? 22 09.18 11:55685 3
 
우리 형제자매 명의도 티켓 현장 대리수령 가능한거지? 4 09.17 10:25 103 0
해피!!!!!!! (실제로 이럼) 6 09.17 10:21 174 0
애들 진짜 힘들겠네 시차도 만만치않을텐데 3 09.17 10:08 208 0
강아지야 너가 더 힘들었을텐데 2 09.17 09:49 231 0
너무 피곤하겠다ㅠㅠ 3 09.17 09:43 209 0
애들 진짜 힘들듯ㅠ 1 09.17 09:40 252 0
제로즈존 직전에 도착해도 마감 아니겠지? 3 09.17 09:31 165 0
규빈이 눈썹보이개 비니 쓴 거 왤케 이뿌냐앙 5 09.17 09:13 156 0
정보/소식 아육대 남자양궁 선공개 26 09.17 08:36 3708 11
온라인으로도 한 주문번호로 09.17 08:21 76 0
헉 머야 건탤 새콤님 소장본 나눔 이제봤음!! 2 09.17 06:03 54 0
한빈이 이거 기얍다ㅋㅋㅌ 6 09.17 05:50 218 0
토롯코 있을까? 4 09.17 03:01 345 0
장터 중콘 막콘 동행 구해요 🥹🥹 3 09.17 02:28 151 0
장터 중콘 8구역 맨뒷열 양도 받을 콕? 4 09.17 02:25 210 0
살롱 드 하리보즈 기다림 영원히 6 09.17 02:11 124 0
장터 막콘 vip 양도해 1 09.17 01:06 362 0
동행 구한콕들아 밥도 같이 먹어??? 5 09.17 01:02 267 0
애들 몇시쯤 입국이야? 1 09.17 00:48 448 0
토롯코 돌거면 6 09.17 00:38 40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5:48 ~ 9/19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