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도어한테도 보내고 뉴진스 음총팀한테도 보내 ㅇㅇ 

어도어가 일안해도 뉴진스 관련해서 안했다는 증거 남길려고 두쪽 다 보냄 ㅇㅇ


 
익인1
나도 그러는 중
5일 전
익인2
혹시 음총팀 메일 알려줄 수 있어? 피뎁 보내려는데 어디로 보내야할지 몰라서..
5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5일 전
익인2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615 7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02 10:526152 2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34 09.19 22:273921 1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22 09.19 20:361779 0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645 0
 
아케인 노래 시즌1 때랑 완전 다르네 6 09.15 14:36 64 0
어? 샤이니 온유 솔로곡 냈어?6 09.15 14:36 346 0
아이고… 쇼헤이 사이렌, 나사 같은 건 진짜 못 추겠네2 09.15 14:36 1112 0
정보/소식 전 빅히트 홍보&위기담당 총괄이었던분이 정국 인스타 보고 쓴 글51 09.15 14:36 3089
마플 브랜드평판 저거 진짜 웃기네1 09.15 14:35 142 0
마플 코즈 임원진 바꼈어?1 09.15 14:35 145 0
강아지가 무대 올라가도 괜찮나요....?6 09.15 14:34 284 10
마플 포타펑 보다 유료가 낫다는 거 인티만 그런 거 같음... 23 09.15 14:34 293 0
난 도경수 요리예능이 보고싶다고3 09.15 14:33 100 1
앤톤 진짜 1년전이랑 똑같아 단 볼살이 빠졌어3 09.15 14:33 255 4
왜 회사 관계자들이 지코한테 기댔는지 알 것 같음 6 09.15 14:33 842 1
뻘하게 락이나 힙합 좋아하면 왜 다 락찔이 힙찔이병 걸리는 걸까ㅋㅋㅋㅋ1 09.15 14:32 36 0
디오 차쥐뿔 조회수 무슨일이얔ㅋㅋㅋㅋ2 09.15 14:32 564 1
마플 내씨피에 최애왼러 많다고 주장하는 사람 있는데 9 09.15 14:32 161 0
마플 연휴 시작인데 시비 털고 비꼬는 사람들이 많아졌네 09.15 14:32 30 0
오늘 앤톤 형들 뒤에서 파들파들 떨던 아기강아지잖아...9 09.15 14:32 466 14
원빈이도 데뷔때같다5 09.15 14:32 246 5
석매튜 이런머리도 잘어울리네7 09.15 14:30 180 4
마크, 해찬, 제노 머리 많이 길렀네 조금 자를때 드림 컴백 준비중이겠지??7 09.15 14:30 371 0
보넥도 캐리어 사건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2 09.15 14:30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40 ~ 9/20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