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4시간 전 N양정원 4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앤톤이 혼절 21 12.13 11:201815 34
라이즈 다들 은석이랑 원빈이 둘이 뭐라고 불러? 19 12.13 20:42333 0
라이즈찬영이 아버님 라디오 하신대 17 12.13 12:12524 6
라이즈 mbc 짹 계정에 올라온 찬영이 17 12.13 17:43523 17
라이즈 성찬피셜 : 라이즈브리즈 신혼이다 16 12.13 23:21458 1
 
혹시 튀는 색깔 옷 입으면 안되나..? ㅠㅠ 드코 색 못 입었어ㅠㅠㅠ 2 09.15 14:37 66 0
새임키 토롯코 돌 때 1절 타로 파트에서 어디쪽 구역 지나가는지 아는 몬드 ??.. 09.15 14:34 25 0
은석이 오늘 미쳤다 4 09.15 14:29 131 0
장터 1층 자리 교환 원해!!! 나 10구역 13열 3 09.15 14:26 55 0
곧 도착해 2 09.15 14:26 43 0
우리 3시부터 입장맞아?? 2 09.15 14:19 103 0
직전에 도착하는데 의미 없겠지ㅠㅠ 3 09.15 14:17 115 0
와 진짜 다시 집 오길 잘했다 1 09.15 14:15 147 0
세시 십오분에 도착하는데.. 응원봉 댈구 해줄 수 있는 몬드...? 09.15 14:13 29 0
9호선 탄 몬드 없어? 3 09.15 14:12 67 0
올공 지에스에 건전지 팔아?ㅜㅜㅜㅜㅜ 6 09.15 14:08 69 0
정보/소식 타로성찬앤톤 콘서트 온라인중계 공식 트위터 2 09.15 14:07 113 6
장터 똘병 스크런치 양도나 댈구 현장 가능한 분 ㅠㅠㅠ 6 09.15 14:07 81 0
응원봉 배터리 09.15 14:02 28 0
본인표출 소희 스티커 세 장이지만 나눔할게ㅔ 5 09.15 14:00 70 0
지금 현장에서 성찬이 우치와 판매하는 곳 있니ㅠㅠ 3 09.15 13:59 63 0
근데 아까 다들 왤케 우르르 뛰어간거야?? 2 09.15 13:59 251 0
장터 온콘 분철해요! 4 09.15 13:57 79 0
33구역 몬드 있어??? 3 09.15 13:57 35 1
슈스엠 포카 쿠폰 뭐야? 09.15 13:5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