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2
핫백은 진짜 어려운가봄


 
익인1
오오 대박ㅠㅠ
9일 전
익인1
찜특해요🥺 7주차였는데 28위로 역주행한거 사실 아직도 안믿김
9일 전
익인2
진짜???르세라핌 기세 좋다고 하던데 아직 안나왔나?
9일 전
글쓴이
응 핫백은 화요일 새벽에 뜸
9일 전
익인3
핫백이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
9일 전
익인4
와 헐… 지민 지금 두달 넘게 진입중인걸로 아는데
9일 전
익인5
소속사가 프로모션 안해주면 (라디오 에어나 스포티파이 자동재생) 원래 찍먹하는게 그이유야. 미국내 팬덤이 넘청 대단하면 몇주 더 버티는데 그나마도 100위향해 줄줄 흐르다 탈락하는거고. 계속 신곡도 나오고 고인물도 많아서 어쩔수없음
9일 전
익인6
기특 뿅아리🫳🫳🫳🐥💜
9일 전
익인7
응 빌보드가 세일즈 비중 줄이고 스트리밍이랑 라디오 비중 늘리면서 케이팝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 개편하고 오히려 더 잘 나오는 지민이 진짜 대단한 거
9일 전
익인8
헐💜
9일 전
익인9
지민이 진짜 대단해ㅠㅠ
8일 전
익인10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07 9:4323342 16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17 10:5516802 4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86 11:25448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19:54864 3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89 20:042019 0
 
데이식스 팬들아 노래 하나 찾아주라ㅠㅠ 8 09.15 16:53 225 0
성한빈 웨이브 미쳤나봐12 09.15 16:53 336 19
연극/뮤지컬/공연 댈구 첨인데 인증 받을게 있을까? 3 09.15 16:53 70 0
제노 해찬 지성이 오늘 라방중 귀여웠던거11 09.15 16:53 474 8
트위터 메일 주소 아는사람 09.15 16:52 23 0
카라엔 누구 좋아햇엇어?5 09.15 16:52 50 0
마플 혹시 레벨 공식색 관련해서 이상한 얘기나온거 있어?... 2 09.15 16:52 156 0
마플 하이브 그냥 너무 웃김..4 09.15 16:52 103 0
마이네임이라는 남돌 알아??22 09.15 16:52 343 0
마플 하이브 알바가 나보다5 09.15 16:51 192 0
드림 라방 썸네일 봐 ㅋㅋㅋㅋㅋㅋ 해찬이 바라만 보는 조합ㅋㅋㅋㅋㅋㅋㅋ8 09.15 16:51 633 14
마플 알페스 원래 이렇게 동물모에화가 심해? 4 09.15 16:51 199 0
드림 위버스 라이브 제노 얼굴3 09.15 16:51 113 0
인티 너무 오래해서 시스템이 너무 잘맞음3 09.15 16:50 51 0
와ㅋㅋㅋㅋ플러팅 장난아니당ㅋㅋㅋ기 09.15 16:50 97 0
데뷔초 태연은 정말 유명한 덕후몰이상임11 09.15 16:50 929 0
구동방은 누구 좋아했었어?3 09.15 16:50 74 0
마플 육즙닦개들 글은 하나같이 냄새나고 뚱뚱해1 09.15 16:49 32 0
제노랑 해찬이 조합 왤케 좋냐 ㅋㅋㅋ 드림 힐링 조합7 09.15 16:49 217 0
소희야 드디어 니가 귀여운걸 받아들였구나8 09.15 16:49 291 1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2:22 ~ 9/24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