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8

가져오지 않을 수가 없었어ㅠㅠ




 
익인1
진짜 날라다녀🐻💚
1개월 전
익인2
아 진심 너무잘해
1개월 전
익인3
개잘해
1개월 전
익인4
포이즌 매번 레전드 갱신중이네...깐머까지 완벽함
1개월 전
익인5
천재곰돌이
1개월 전
익인6
천재만재억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230 14:2413173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46 8:227340 39
드영배/마플 블핑 지수 연기 걱정된다148 10:2118271 5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34 10:02994 1
샤이니 ㄴㅇㅂ 쇼핑몰 보다가 온유 돌돌이래 ㅋㅋㅋㅋㅋ 25 11:572069 1
 
앞에 노래들도 좋은데 숲부터 쭉 좋은거같애 11.05 00:40 25 0
스무디 네오센터피셜 드림 스펙트럼 확장을 위한 앨범이라고 하긴 했는데 스무디입덕 되게 많음12 11.05 00:39 324 0
과일좋아 마크가 쓰는 과일싫어라니 11.05 00:39 41 0
하라메 듣고 잠 다 깸1 11.05 00:39 24 0
기우쌤 이민혁 너무 잘생겼다.....3 11.05 00:39 68 1
사람들은 잘 모르는 날 봐 귀순 탄생 배경 11.05 00:39 14 0
나 드림 최애 앨범 위영일 정도로 청량 좋아해서 11.05 00:39 50 0
해찬 모음 들어봤는데(메들리)2 11.05 00:39 134 0
도영이 시리눈이 너무좋다…2 11.05 00:39 79 0
그런데 뭔가 nct노래는 걍 아무 정보없이 곡만 들어도 nct노래같아2 11.05 00:38 107 0
야외 드림쇼에서 숲 들어야해1 11.05 00:38 47 0
저런 상큼한 앨범이 빼빼로데이에 나온다는거지? 11.05 00:38 35 0
오늘 슴1분기떠??3 11.05 00:38 242 0
노이스케이프파 나뿐이야?3 11.05 00:38 52 0
드림 이번 앨범이 정규긴 하디만 캐럿케이크는 꼭 데뷔했으면…4 11.05 00:38 159 0
드림 스무디앨범이 진짜 도전이었구나47 11.05 00:38 1241 3
하늘을 나는 꿈이 앙콘 퇴장곡인 그런 상상 11.05 00:38 17 0
마플 난 왜 소름이 끼치지2 11.05 00:37 243 0
드림 노래 느낌 좋아?8 11.05 00:37 182 0
드림 하늘을 나는 꿈 엔딩곡재질임...1 11.05 00:3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8:12 ~ 11/10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