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59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7 11.07 13:313898 0
데이식스 데멀 담을 인형 파우치 하나 샀는데........ 33 11.07 14:291430 0
데이식스하루들 애들 솔로 최애곡 뭐야?? 26 11.07 14:54155 0
데이식스For me 듣고 운 사람 없어?💦💦 21 11.07 19:54210 0
 
알라딘에서 샀으면 그냥 1:1 문의로 신청하면 되나... 6 11.07 13:49 121 0
집샵 셀포 이거 데니멀즈일까?? 5 11.07 13:47 258 0
마플 나만 원래 랜덤이 맞았을 것 같나... 4 11.07 13:47 207 0
마플 원래 4개 맞았는데 랜덤이었다고 하는 느낌.. 5 11.07 13:44 207 0
(타돌주의) 타본부 후배분들 네모반 랜덤 한 적 있네... 5 11.07 13:44 244 0
마플 리콜해야되니까 랜덤 구라치는거 ㅇㅈ할게 근데 앞으로도 네모반 랜덤으로 주면 그땐.. 4 11.07 13:44 135 0
마플 ㅋㅋ그럼 진짜 랜덤이라고? 9 11.07 13:40 220 0
다정한 사람을 곁에 둬야 한다 2 11.07 13:39 181 0
네모반도 오프라인 매장에 이미 깔려있는 재고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지? 10 11.07 13:38 251 0
정보/소식 시그도 공구 한다 2 11.07 13:38 247 1
진심.. 웬일이야? 2 11.07 13:38 113 0
To. 스제 3 11.07 13:36 190 0
앞으로는 첫줄에 한줄 요약 부탁드려요 8 11.07 13:35 183 0
첫줄보고 기절할뻔했다 2 11.07 13:34 195 0
나 공지 보고 ㄹㅇ 개놀람 2 11.07 13:33 198 0
마플 하이고야ㅠㅠㅠ 알림만 보고 철렁했다 4 11.07 13:32 168 0
헐 대박 그냥 넘어갈 줄 알았더니 뭔일이래 11.07 13:31 61 0
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7 11.07 13:31 3900 0
와 사과문 올라왔가 11.07 13:31 85 0
시그 언제 쯤 배송오려나? 11.07 13:3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12 ~ 11/8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