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여주 불치병 걸려 죽이는 작품 많았어서ㅋㅋㅋ
요즘은 주인공이 그렇게까지 아픈 경우가 잘 없어서 한석규 김서형드에서 한석규가 요리해다주고 그런 내용 말고는 ㄹㅇ 잘 없었다.
엄친아는 그냥 간병도 아니고 휴직 후 올인 간병.... 이걸 대체 남주도 아닌 사람한테 준걸까. 남주들 중에서도 유니콘스러운 설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