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8 0:131767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28 12:03928 0
플레이브17 09.21 08:26125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43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430 0
 
으노도 닭쥬스 먹쟈 09.15 16:54 11 0
힐링운동이라는 단어가 신기한 플둥 1 09.15 16:53 27 0
갑자기 생각났는데 첫콘때 나눔하다가ㅋㅋㅋ 14 09.15 16:53 167 0
장터 월드타워 9관 양도받을 플둥? 7 09.15 16:51 112 0
인기검색어 허티 사진 좀 우뜨케 바꿔주쇼... 6 09.15 16:50 166 0
🍈 ㅈㄱㅇㄱㅅ 툽해줘 7 09.15 16:49 40 0
추석연휴에도 헬스장 문여는구나 2 09.15 16:49 30 0
하 버블 보자마자 눈 질끈 감음 09.15 16:49 44 0
혹시 노아가 밤비가 은호 얼굴 붙잡고 미아내 한다고한거 5 09.15 16:48 125 0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비몽사몽한채로 예준이 버블 보다가 1 09.15 16:46 28 0
예준이 생일튭 하고오자요 2 09.15 16:45 28 0
며칠전에 노아가 선물로 준 노래 너무 좋음 1 09.15 16:41 32 0
콘서트 전에는 날씨가 풀릴까?ㅠㅜㅠ 1 09.15 16:40 40 0
추석맞이 미뤄둔 메컵브러쉬 세척함 1 09.15 16:37 31 0
지방에 자리노리는 플둥이들 포기말자 1 09.15 16:34 50 0
드코 옷 지금 샀는데 5 09.15 16:34 84 0
홀 근데 우리 크브스 쪽은 이게 처음 아녀??? 7 09.15 16:34 103 0
나 진짜 댓글 많이 달았나봐!ㅋㅋㅋㅋㅋ 11 09.15 16:31 152 0
다들 추석에 뭐 먹니 자랑 좀 해봐 16 09.15 16:29 54 0
롯시는 취소표 전보다 좀 풀리나봐 4 09.15 16:1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4 ~ 9/22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